스마트폰은 이제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운영에도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영업 담당자, 현장 직원, 고객 상담팀까지 각 부서마다 법인명의 핸드폰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막상 법인명의로 개통을 진행하려고 하면 “우리 회사는 몇 대까지 개통이 가능한지”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명의니까 무제한으로 개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회사의 설립일, 재무 상태, 신용도 등에 따라 회선 개통 가능 수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법인명의 핸드폰 개통을 고려하는 회사 담당자분들이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개통 가능 회선 관련 기준과 해결 방법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신규 회사도 법인명의 핸드폰 개통이 가능할까?
회사 설립 후 막 영업을 시작한 신규 법인이라면 회선 개통 한도가 크게 제한됩니다.
보통 설립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통신3사(SKT, KT, LGU+)에서 각각 1회선씩만 개통이 허용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는 통신사 입장에서 “위장 개통 후 단말기 되팔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립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회사가 아이폰이나 최신 갤럭시 폰 수십 대를 요청한다면,
정상적인 업무 목적이 아닌 단말기 재판매를 목적으로한 개통으로 의심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신규 법인의 경우는 우선 1회선으로 개통을 제한하고, 신용도가 쌓이면 점차 증설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한도보다 더 많은 수량 개통이 필요하다면?
신규가 아닌 기존 법인이라도, 상황에 따라 개통 가능한 회선이 기대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수년간 운영 중인 회사도 신용등급이나 사업 규모에 따라 “3대까지만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 많은 수량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통신사에 회선 증설을 요청하는 방법입니다.
회사의 업력이나 재무상황, 사용 이력 등을 검토해 추가 개통을 승인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 보증금이나 보증보혐료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식은 특히 신용등급이 충분치 않은 회사에게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단순히 한도가 적게 나왔다고 해서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담당 대리점을 통해 증설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부족하다면 보증 제도를 활용하는 쪽으로 접근하시면 되겠습니다.
3. 보증금? 보증보험료?
회선 증설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보증제도 입니다.
통신사 마다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 SK텔레콤
회선당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예치하면 추가 개통이 가능합니다.
단,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이 1년 이상 되야만 가능한 사항입니다.
회선당 20만원의 보증금을 예치하면, 10대든 100대는 증설이 가능해집니다.
해지 시에는 이 금액을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 부담이 덜합니다.
✅ LG유플러스
보증보험 방식을 적용합니다.
“SGI서울보증”에서 할부 회선 한도를 부여받고, 이 범위 내에서 회선을 증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료(약 5~6만원)는 해지 시 환불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KT
SKT나 LGU+와 달리 별도의 보증금 제도보다는 회사 신용 평가를 바탕으로 증설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우리 회사 상황에 따라 어떤 방식이 유리할지 판단해야 합니다.
신용도가 낮더라도 보증금을 예치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충분히 원하는 수량의 법인명의 핸드폰을 개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합니다.
정리하자면, 법인명의 핸드폰 개통 가능 수량은 회사의 업력, 신용도, 재무 상태 등에 따라 달리지며,
신규 법인은 특히 제약이 크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법인명의 핸드폰 개통을 준비하는 담당자분들은 저희 간다폰으로 연락주시면 보다 상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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